앞으로 10년 후, 한국을 대표하는 DJ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여기서 DJ 함은 턴테이블을 스크래치 하는 DJ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스크래치하는 DJ? 생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V에서 힙합가수를 한번이라도 본 분들이라면 DJ분들을 봤을 것입니다. 랩퍼들이 랩을 할 때, 뒤에서 턴테이블을 만지는 그 분들! 그 분들을 DJ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에픽하이의 DJ투컷이 그 DJ입니다. 또, 린킨파크의 한국인 3세 조한도 그 DJ입니다!
하여간, 동영상에 나오는 이 아이들을 보면! 10년 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DJ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크래치하는 것이 예사롭지 않고, 그루브한 리듬도 잘 따라하고!!! 대성할 것 같습니다.
살짝, 립씽크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루브한 리듬감이 있기에 패스!!!
스크래치하는 DJ? 생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V에서 힙합가수를 한번이라도 본 분들이라면 DJ분들을 봤을 것입니다. 랩퍼들이 랩을 할 때, 뒤에서 턴테이블을 만지는 그 분들! 그 분들을 DJ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에픽하이의 DJ투컷이 그 DJ입니다. 또, 린킨파크의 한국인 3세 조한도 그 DJ입니다!
하여간, 동영상에 나오는 이 아이들을 보면! 10년 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DJ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크래치하는 것이 예사롭지 않고, 그루브한 리듬도 잘 따라하고!!! 대성할 것 같습니다.
살짝, 립씽크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루브한 리듬감이 있기에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