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누가 그녀의 미니스커트 사진을 굴욕하게 만드는가?

명품코 민효린을 아십니까? TV에서는 자주 볼 수 없지만, 인터넷에서만큼은 큰 인기를 누리는 명품코 민효린! 어찌보면 이효리를 닮은 것 같기도, 어찌보면 영화배우 신이를 닮은 것 같기도 한 그녀!

얼마전에 한강에서 조깅하기 전 사진이 공개 된 후, 엄청난 굴욕의 댓글 세레를 받아야 했던 민효린! '여름에 긴팔입고 조깅하러 가는 사람이 어디있냐~' 라는 댓글!!

이번에는 민효리 초미니스커트가 그녀의 굴욕사진으로 등장할 것 같습니다. 명품코만큼이나 가냘린 몸매를 가지고 있는 민효린인데, 오늘 열린 '2007 Mnet SUMMER BREAK 20'S CHOICE' 시상식에서의 그녀 사진들을 보고 있자면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이유인 즉은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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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동안 TV나 인터넷에서 보아오던 민효린의 가냘픈 몸매입니다. 아름답습니다. 평범한 우리들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단, 키가 작다는 것 빼고는 다 부럽습니다!!!

하지만, 오늘 '2007 Mnet SUMMER BREAK 20'S CHOICE' 시상식에서 찍힌 민효린의 초미니스커트 모습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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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르게 단단해보이고 짧아보이고, 어쩡쩡해보이는 모습입니다. 특히 스포츠 동아일보에 나온 민효린의 모습은 더 답답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어깨가 꽤나 넓어보이고, 역삼각형으로 짧아지는 팔의 모습...그리고, 튼튼하고 짧은 하체...

그렇다고 해서, 평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위의 사진처럼 아름다워보이던 그녀가 왠지모르게 답답함을 느끼게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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