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금메달, 일본국제수영 400m 자유형 일본어 동영상

박태환이 프레올림픽격인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지 하루가 지나서야 글과 동영상을 올립니다.

미국에 수영신동 펠프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박태환이 있다. 이제 박태환이 한국을 넘어 세계의 박태환이 되려고 시동을 하나하나 걸고 있습니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2번째 낭보를 이웃나라 일본에서 알려왔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프레올림픽 성격을 띤 일본국제수영대회 1500m 남자 자유형 경기에서 한국의 박태환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400m의 지존이라고 할 수는 호주의 그랜트 해켓 약 1초로 따돌리고 세계 정상에 우뚝 올라섰습니다. 일본국제수영대회가 프레올림픽 성격을 띤 만큼 2008 베이징 올림픽의 가늠자로서 중요한 대회였는데, 출발이 좋아서 내년 올림픽이 더욱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2번 레인에서 출발한 박태환의 절정은 350m 이후에서부터였습니다. 350m까지는 6번 레인의 해켓과 비슷하게 나가다가, 350m턴 한 후 부터 쭉~쭉~나가는 박태환!!!

최고였습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함을 줄뿐만 아니라, 힘을 느끼게하는 팔로우였습니다!!!  TV 방송에서 해설자분이 말한 것처럼, 기본기와 파워가 느껴지는 팔로우였습니다!

내일은 박태환의 주종목이라고 하는 1500m경기인데, 내일도 과연?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요? 요즘 더워 힘이 쭉~쭉 빠지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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