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에 가면 토끼랑 닭이랑 같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동물인데, 안 싸우고 사는게 신기하다 싶었습니다. 닭이라는 동물이 은근히 난폭하거든요. 무리에서 마음에 안 드는 아이나, 병든 아이들은~일명 '다구리'라는 것을 합니다. 여러마리의 숫닭들이 몰려와서 날개위로 올라타서 머리를 쪼아서 죽입니다!
토끼도 임신할 때만큼은 난리법석이다 싶을 정도로 예민해지고요!!!
이런 동물들이 같이 산다고 하니..신기한데!!!
토끼랑 닭이랑 싸우는 동영상을 봤더니...같이 살만한 것 같습니다. 강자가 있으면, 약자는 조용히 산다라는 말~ㅋㅋ
FIGHT! Rabbit Tag Team Vs Chicken Tag Team - Amazing videos are here
서로 다른 동물인데, 안 싸우고 사는게 신기하다 싶었습니다. 닭이라는 동물이 은근히 난폭하거든요. 무리에서 마음에 안 드는 아이나, 병든 아이들은~일명 '다구리'라는 것을 합니다. 여러마리의 숫닭들이 몰려와서 날개위로 올라타서 머리를 쪼아서 죽입니다!
토끼도 임신할 때만큼은 난리법석이다 싶을 정도로 예민해지고요!!!
이런 동물들이 같이 산다고 하니..신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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