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강남역, 다이어트 강남역???

***이 글은 어떤부류와 동네를 폄하하거나 비하하는 글이 아닙니다. 단지, 변화하는 세상에 뒤떨진 것 같아서 술김에 적는 글입니다. 또한 매우 주관적인 글입니다.

4년만에 강남 땅을 밟아봤습니다. 정확히, 강남역 1번 출구에서 메리츠 건물까지만 밟아봤습니다. 근거지인 신촌이나 홍대, 청량리,덕소에서만 놀았지 강아래 동네인 강남역, 신천, 압구정, 청담동 등에서 놀아 본 기억이 없습니다. (하하...압구정과 청담동에서는 햄버거만 먹어봤습니다~ㅋㅋ)

간만에 해가 떠서 인가! 다이나믹한 모습들을 보고 싶더군요. 할 일도 없고, 딱히 갈 때도 없고 해서 "친구찾아 강남간다고" 친구 회사가 있는 강남역을 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도중!!! 평상시 같으면, 짜증이 나려만...사람많은게 오늘따라 기분이 업되더군요. 참고로 제가 주로 다니는 곳은 청량리-덕소구간입니다. 보통 사람들과는 반대의 이동경로입니다. 아침에 덕소로 가고, 밤에는 청량리로 오고!!! 지하철에 사람이 있을 일이 없죠~ㅋㅋ

어머나!!! 세상에나 교대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데!!!
어머나!!! 제가 원하던 다이나믹한 움직임의 사람들!!!
마음이 덩실덩실!몸이 덩실덩실!

강남역에서 도착! 1번출구 찾았는데, 이런...번화가가 아니네...
아쉬운 몸을 이끌고, 1번출구로 나왔는데,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지!
쭈욱 사람들이 나오던군요. 높은 빌딩을 보아하니 회사인 것 같고, 모든 회사가 주 5일 근무를 하는 건 아닌가보던군요~ㅋㅋ

기다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았는데!신기하게도 살이 찐 여성분들이 없더군요.
열분의 여성분들이 지나가면 1분이 살이 쪘을까?'직장인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열풍이 불었다'라는 말은 들었지만 흠야...
그런 신기한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니, 어이없다는 식으로 "그러네"하던군요.(편견과 주관적인 생각이지만...ㅋㅋ)

이야기를 건너뛰어,

강남역은 다이나믹한 사람들과 다이어트한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그런 한 동네와 모습이 그냥 좋아보입니다.
뭐든지 역동적이고 열성적인 그런한 동네와 사람들의 모습.

너무 조용한 동네에 있었더니!느껴보지 못한 그러한 모습들!
이상하게 요즘따라 부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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