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9. 9. 21. 16:24
언제나 그렇지만, 미란다 커(Miranda Kerr)는 참 아름다운 모델인 것 같습니다. 1983년 호주 출생으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모델 출신의 미란다 커. 소속사는 유명한 "IMG 모델" 입니다. 참고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 중에 하나입니다. 워낙 유명한 모델 중에 한분이기에 미란다 커의 설명은 간략하게~ 우리나라에서 미란다 커가 유명해진 것은 2가지의 계기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그녀가 "반지의 제왕"의 히어로 올랜도 블룸의 연인이였다는 것! 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여성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분들에게 관심을 받아뜨랬습니다~두번째는 미란다 커의 보조개와 비키니때문입니다. 그녀의 보조개는 "신민아의 보조개" 만큼이나 사랑스럽습니다. 오죽하..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9. 1. 20. 22:10
국내에서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보다는 "캐리비안의 해적" 올란도 블룸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미란다 커(Miranda Kerr) 1983년생인 미란다 커는 모델 에이전트 회사로 유명한 "IMG Models"의 소속으로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 해외에서는 유명한 모델입니다. 특히, 속옷 전문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 카리브 해에 위치한 생바르텔르미섬(Saint-Barthelemy(St, Barts))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보촬영이 있었는데... 사진을 혼자보기가 아까워서 오랫만에 올려봅니다.(사실,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봤겠지만서도~^^;;)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2. 29. 00:02
캐리비안의 해적에서는 윌 터너로, 반지의 제왕에서는 레골라스로 여성팬들뿐 아니라 남성팬들에게도 사랑을 받았던 올란도 블룸. "윌 터너" "레골라스"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미란다 커(Miranda Kerr). 1985년 생의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모델입니다. 미란다는 13살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 했으며, 리바이스 모델 등을 거쳐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모델이 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모델의 첫번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입니다.) 흠, 이런 소개보다는 사진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더이상의 소개는 없을 듯합니다. 피에스로 한가지더 말씀해드리면, 최근 미란다 커가 올란드 블룸에 대해서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올란도 블룸는 냄새가 많이 난다!" 올란도 블룸이..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0. 14. 19:52
스페인 출신의 라틴계 헐리웃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하몽하몽"에서 극한의 라틴 섹시미를 발산하고 세계의 여인으로 주목받았던 그녀! 그래서인가, 그녀의 영화들은 대부분 "18세 이하 불가"의 영화입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의 분들이라면 페넬로페 크루즈의 얼굴과 몸매는 기억나지만, 영화는 기억이 안 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그때문입니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굉장한 남성 편력가입니다. 초기 스페인 영화에서 남성 편력 이력은 알 수 없지만, 헐리웃 진출 후 그녀의 남성 편력 이력을 보면...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정말 긴다 난다 하는 남자 배우들과는 염분이 한번씩 있었습니다. 페넬로페 크루즈의 헐리웃 진출 영화인 "블로우(Blow)"에서 조니 뎁과 짧은 염분설을 뿌리더니, 올 더 프리티 호시즈(All ..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8. 2. 00:05
허리우드의 쇼킹한 닮은 꼴 이미지들! 허리우드의 닮은 꼴 스타들 사진들입니다! 전혀, 닮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배우들을 헤어스타일이나 옷 스타일만 조금 바꿨더니 닮은 꼴 스타들이 됐습니다~ㅋㅋ 그 누구가? 알 파치노와 아담 샌들러가 닮았다고 생각했으며, 어느 누가 올란도 블룸과 론제레미와 닮았다고 생각을 했겠습니까??? 근데, 힐러리 스웽크와 스티븐 타일러와 닮았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알 파치노와 아담샌들러의 사진입니다. 얼핏 봤을 때, 아담샌들러가 누구야??? 라고 생각을 했는데, 자세히 봤더니 아담샌들러가 맞더군요~^^;; 매번, 짧은 머리스타일의 아담샌들러만 보다가, 긴머리 아담샌들러를 봤더니...적응이~ㅋㅋ 근데, 정말 알파치노와 아담샌들러 이렇게 놔뒀니 닮았네요!!! 올란도 블룸..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7. 4. 21. 02:06
'극락도 살인사건'를 보러 갔는데, 5월 대개봉하면서 '캐리비언의 해적' 광고판이 붙여있더군요. 매년 비슷한 시기에 한편씩 나와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가는 영화죠. 개인적으로 조니뎁은 좋아하지만, 왠지 모르게 "캐리비언의 해적'이라는 제목이 유치해 보여서 1편은 보지 않았습니다. 어허, 1편의 성공에 힘입어 2편 '망자의 함'이 나올때 혹시나 싶어서 봤는데, 어머 이게 왠일이니~너무 재미 있더군요. 역동적이면서 쉽게쉽게 볼 수 있는 영화, 그리고 뭔가 이야거리가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캐리비언의 해적' 딱 그런 영화였습니다. '망자의 함'을 보고나서 바로 '블랙 펄의 저저'도 다시 봤습니다. (왜 2편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던군요~^^;;) 2007년 5월 25일에 전세계 동시 개봉을 한다고 ..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 13. 13:00
올란도 블룸(Orlando Jonathan Blanchard Bloom)이 서핑 도중 소변을 봤습니다. 그것도 적나라하게! 소변의 곡선이며, 소변자국까지!!! 연예사이트며 블로그 등에 사진이 공개됐으니, 살짝 쪽팔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의 서핑 사진은 또 다른 이슈거리를 만들 것 같습니다. 멋져서!!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 9. 22:48
올란도 블룸(Orlando Jonathan Blanchard Bloom)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후 한국 여성분들의 지지를 이렇게 한껏 받은 배우가 있었을까요?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역으로 나와 금발의 머리를 휘날리며, 주몽처럼 속사포 화살을 날린 것뿐이였는데... 흠...그 화살이 여성 분들에게 꽂혔나? (왠놈의 인기가 그리 받은지!!!) 뭐, 이름도 멋지다는 분들도 있던데 "올란도, 이름도 멋지지 않니!!"라면서, 근데, 저는 블룸보다는 골룸이 생각나네요~올란도 골룸~^^v 자, 여기서!!! 그 인기와 이미지를 쏴악~내려줄 사진 하나 공개하겠습니다!!! "올란도 블룸은 소변보는중~"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입니다. 급하긴 급했나봅니다. 서핑도중 얼마나 급했으면!!! 바다 속도 아닌, 해변가 돌벽에서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