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가 11월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갤럭시S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11월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프로요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기다린 듯 한데 매우 아쉽게 되었습니다. 10월 중으로 갤럭시S의 프로요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루머로 끝나버렸습니다.(참고로 유럽에서 출시된 갤럭시S의 경우 지난 달 초 프로요 업데이트가 실시되었으면, 몇 일전 일본에서 출시된 갤럭시S의 경우에도 프로요 업데이트된 제품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는 언제?

왜 예정되었던 프로요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을까요? 유럽과 일본에서 프로요 업데이트가 된 것을 보면, 한국에서 프로요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것은 통신사(SK텔레콤)때문인 듯 합니다.

<위의 사진은 최종 Test 들어갔다는 내용과 10/29 일정을 알려주겠다는 삼성전자 트위터글>

아마도 SK관련 어플이나 통신관련 작업이 더디어져서 프로요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최종 트위터 글이 올라온 후 클리앙에서 본글에서는 네이트 관련 어플을 프로요에 맞게 올리다보니 늦어지고 있다는 설도 있었습니다.

해외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 상황과 이런 루머를 종합해보면, 일단, 삼성전자에서는 프로요 작업이 마무리됐지만, 통신사 설정때문에 프로요 업데이트 늦어지고 있어보입니다.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가 11월로 연기되었다는 삼성전자 트위터글>

갤럭시S 유저의 기다림!

근데 넥서스원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프로요 업데이트를 조용히 기다리는 갤럭시S 유저분들의 인내심이 대단하다는생각이 듭니다. 넥원 프로요 2.2.1 버전 업데이트가 약 1달 걸렸을 때, KT트위터와 표현명 사장 트위터를 맹공격했던 넥원 유저분들과는 사뭇 다른 기다림이라서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프로요가 5월정도에 나왔으니, 약 6개월 정도를 기다리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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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박재오
    2010.11.02 01:54 신고

    아마도 갤스 사용자의 다수가 비매니아적 사용자이기 때문인게 아닐까 싶네요. 대체로 삼성의 이전 터치폰과 유사한 ui에 하드웨어의 우월함으로 대부분 크게 불편함을 모르는 경우도 많고 갤스 사용자 대부분이 프로요의 장점을 그리 잘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매니아들은 넥원을 많이 구매했고 아이폰 시장의 견인차는 애플 매니아를 필두로 이루어져서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160만대란 성과만 봐도 갤스 유저의 상당수는 빠른 업글보다 안정성을 기대하는게 아닐까요. 저같이 화상통화때문에 어쩔수 없이 선택한 사용자는 속이 터지지만요. 그리고 갤스는 6월부터 판매했답니다. 참, 삼성이 급한버그나 기능보강은 발빠르게 몇차례나 시행해서 잘 달래졌다고 생각되네요. 넥원의 와이파이 문제 대응에 비해 그럼점은 삼성이 잘한거죠.

    • 2010.11.02 21:35 신고

      갤스의 판매량이 있으니, 아마도 매니아분들의 수를 따지자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또, 기계가 좋고 만족도 높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 2010.11.02 04:24 신고

    프로요의 업뎃이 느려질수록 사용자들의 불만은 커져가죠 ㅋㅋㅋ

  • 2012.03.05 11:21 신고

    삼성전자 최종 트위터 글이 올라온 후 클리앙에서 본글에서는 네이트 관련 어플을 프로요에 맞게 올리다보니 늦어지고 있다는 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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