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9. 6. 8. 10:14
또,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상반신 노출! "팝의 여왕" "팝의 공주"라 불렸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또 사고를 쳤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나간 사고가 1년이 지난 뒤 부메랑이 되어서 온 듯 합니다. 작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Gimme more"로 화려하게 복귀를 했습니다. 시끌벅적하게 "MTV Video Music Awards" 에서 복귀쇼도 열었고, 뮤직비디오도 화려하게 찍었고...나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Gimme more"와 "Circus"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사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악행"들이 있기때문에 복귀하더라도, 큰 성공을 거두지 못 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이였지만, 의외로 큰 성공을 거둬, 앨범투어까지 돌게 되었습니다. 그..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2. 12. 23:40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그녀는 살과의 전쟁을 선포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청바지를 맞는 것을 입어야 하나? 흘러내리는 청바지 사이로 한줄 팬티가 계속적으로 노출 되고 있다. 혹,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라면, 삼가 좀 해줬으면 하는데!!! 근데, 왜 맨날 한줄 팬티거야!!! 혹, "한줄 팬티" 매니아?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 29. 23:21
미국 팝계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공주님. 한창 인기 있었을 때는 그녀의 이쁘고 아름다운 사진만 올라오더니, 지금은 누구 입에나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살짝 "Eat" 분위기 조성되더니, 이제는 안습한 사진들만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쁘죠? 데뷔때와 잘 나갈때만해도 브리트니 스피어스!!!한 몸매와 한 얼굴했죠. 오죽하면 미국 청소년의 우상이였겠습니까~^^;; 참 발랄하고 깨끗해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사진들만 올라옵니다. 무섭다. 정말 무섭다. 이게 뭐니!! 이게 뭐야~^^;; 답답하다 답답해~^^;; 위에 사진과 아래 사진간에는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제는 팝계의 요정이 아니라, 팝계의 마녀 같습니다~^^;;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 16. 00:15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새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25살의 모델 아이작 코헨(Isaac Cohen)입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하루라도 신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나봅니다. 얼마전에는 캐빈 패더린과 양육권으로 시끌, 나이트 클럽 단짝 친구였던 패리스 힐튼과 싸움으로 시끌, 옛 남자친구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카메론 디아즈때도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미국에서는 확실한 스타이긴 합니다. *** 유명세를 떨어서 마이스페이스(Myspace, 미국 미니홈피) 닫았다고 합니다.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 13. 13:15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복귀한다고 하던데, 복귀 전에 살부터 빼야겠습니다.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좀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 1. 21:15
그렇게 사이 좋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패리스 힐튼이 절교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나이트 클럽과 파티를 둘 간의 우정을 과시하면서 다니던 그녀들이, 이제는 "면상에서 들으면 서러워 죽을 정도로" 막말을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절교 선언에 좋은 말이 오고 갈 수는 없겠죠.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패리스 힐튼과 함께 파티를 벌였던, 그 시절을 후회하고 있다" 라고 먼저 한방을 날리고... 뒤이어, 열 받은 패리스 힐튼이 "집에 아기를 놔두고 파티에 놀러다니는 브리트니는 '동물' 이다" 라고 막방을 날렸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두분입니다. 파티와 클럽에서 난리던 두분인데~^^;; 이슈 메이커들이 헤어졌으니...이제 파파라치 아저씨는 뭐 먹고 살까...^^;; - 패리스 힐튼의 관련글, Web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