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6. 17. 13:31
당돌한 솔비, '강수정처럼 되고푸다' '내이름은 화투의 솔비다' 타이푼의 솔비라고 불리는 아이가 한명있습니다. 말투나 외모가 당당하고, 거침없이 말하는게..참 당돌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당돌하다고 해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TV 시청을 하는 사람으로서 재미를 주니 좋더군요. 예전 SBS 정신통일에서 ' 채연의 발언'과 더불어 '솔비의 발언' 이라는 말까지 만들면서 당돌함을 이어가고 있는차, 오늘 SBS TV ‘퀴즈! 육감대결’에서 또 당돌한 발언을 했네요. 하나는 뜨고 있는 솔비가 강수정과 대화 중 "나중에 늙으면 강수정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라는 발언을 해서 방청객이나 패널이나 시청자들을 자지러지게 했습니다. 솔비의 말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뭐, 그냥 말 장난하는 도중에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