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9. 5. 15. 11:41
SBS TV "자명고"가 조기종영 위기에 놓였습니다. 100억에 가까운 제작비를 들였지만, "정려원" "정경호" "박민영" "이미숙" "문성근" "김성령" "성현아" 등 (나름) 호화출연진이 투입됐지만, "MBC 내조의 여왕"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시청률 10%대의 벽을 크게 넘지 못하고 있어, "자명고"의 조기종영설이 슬슬나오고 있습니다. (제자직은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의 성화"에 이기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자명고"만큼은 "본방사수"하고 있지만, 최근 몇 해동안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왕과 나", "이산", "대장금",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태왕사신기(판타지 드라마라고 해야할까요?)" 등의 드라마들과 달리 큰 재미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방사수"하는 "자..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6. 14. 11:11
려원, "승우씨는 단지 교회 친구사이일뿐..." "정려원과 조승우의 만남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인 것 같다." 라는 기사와 함께 정려원과 조승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정려원과 조승우는 청담동에 위치한 슈밍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었고, 정려원이 출연하는 영화 '두 얼굴의 여친' 촬영장에도 나타나기도 했다고 한다. 또, 정려원은 조승우가 출연한 뮤직컬 헤드윅을 관람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정황으로 선남선녀의 우연한 만남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 이에, 정려원은 '조승우씨와는 교회친구 사이뿐이다' 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만나서 새벽 예배 등을 같이하는 친한 사이이고, 저녁식사 같이하고 서로의 활동에 격려를 해준 것뿐이라고 한다. 또한, 조승우와 정려원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