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1. 4. 00:32
헐리우드에서만 일어날 것 같았던 무시무시한 일들. 남자 연예인보다는 여자 연예인에게 더 큰 아픔과 충격을 안겨다주는 일. 그것은 바로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파문입니다. 패리스 힐튼과 에바 롱고리아 그리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까지. 관대하다는 미국 연예계에서조차도 여자연예인들의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파문많은 상처를 줍니다. 꼬리표처럼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을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 연예계보다 개방적이라는 미국연예계에서조차도 그러한 사건들은 오래갑니다. 우리나라 연예계를 예를 들자면, 한때 잘나가던 "오현경" 이나 "백지영", "이태란" 등도 섹스비디오 파문으로 타격을 받고 제자리로 오기까지 수년이 걸렸으며, "오현경"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도 연예계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