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5. 18. 21:35
몇 년전 팝의 요정이라고 불리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그녀에게 팝의 요정 수식어보다 팝의 악동 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현재, 미국내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미지는 "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의 기사거리를 보면 그녀를 두둔한 기사보다는 비아냥 거리는 기사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진도 그녀에 대한 좋은 사진보다는 나쁜 사진입니다. 이번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멜 깁슨 부부가 코스트리카 해변으로 같이 휴가를 갔다고 합니다. 해변가이다보니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수영복, 비키니를 입었는데...그리고, 이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잡혔는데... 뭐랄까요? 팝의 요정보다는 팝의 악동이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리법한 모습입니다. 이제 28살 밖..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5. 17. 20:46
연상연하 커플로 유명한 제니퍼 애니스톤과 존 메이어! 두 분다 이별한지 얼마 안됐지만, 굉장히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소문이 파다합니다. 얼마전 있었던 존 메이어 콘서트에 나타난 제니퍼 애니스톤! 얼마나 격렬히 사랑했으면, 공연 무대 뒤에서 찐한 키스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여드릴 사진! 그 뜨거움을 식히고 위해서 수영장에 나타났는데!!! 여기서도 굉장한 키스와 찐한 스킨쉽이 오갔다고 합니다! 연상연하 커플인지라, 굉장한 관심을 받고 있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존 메이어 커플! 사실, 제니퍼 애니스톤의 나이가 거의 40에 가까운 나이인데...제2의 세레나데 전성기를 구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