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0. 14. 20:16
솔비가 복고 스타일 여자연예인 1위로 뽑혔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복고 스타일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에서 1위를 한 것입니다. 근데, 배슬기도 아닌 솔비가 1위로 뽑힌 것은 매우 의외라고 생각합니다. 쥬크온에서 "복고 패션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는 누구?"에서 사이트 회원의 25.50% 648명이 솔비를 뽑았다고 합니다. 2위는 24.91%를 얻은 이수영이 뽑혔고, 3위는 22.82%를 얻은 바다가 뽑혔습니다. 그 외에는 백지영, 장혜진이 각각 4, 5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재미난 것은 솔비가 2, 3, 4, 5위 여자 가수들 보다 나이가 매우 어리고 딱히 복고풍 노래를 부를 것도 아닌데, 뽑혔다는 것!!! 아마도 투표에 최근 그녀의 인기가 반영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9. 23. 11:44
타이푼의 솔비보다는 솔로가 더 어울리는 가수 솔비. 그녀는 타이푼의 멤버로 알려지기보다는 종합 엔터테이먼트 스타로 더 많이 알려져있다. 이 말은 곧 타이푼이라는 그룹보다는 솔비 그 자체에 더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의미이다. 솔비를 보고 있자면, 토동토동한 얼굴과 몸매 그리고, 날카로운 선이 그려져있는 눈매. 그래서, 그녀에게 사람들은 차가운 이미지와 살짝의 섹시함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또 하나, 그녀에게는 살짝 덥비는 기운과 살짝 모자라는 부분이 있었으니... 차가운 이미지와 살짝의 섹시함을 느끼지만...솔비의 덥비는 기운과 모자라는 부분을 보고 있자면, 뭇 남성들에게서는 앞에 느꼈던 차가운 이미지와 살짝이 섹시함이 사라진다. 다시 말해서, 그녀에게서 섹시함을 못 느낀다???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그녀..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6. 17. 13:31
당돌한 솔비, '강수정처럼 되고푸다' '내이름은 화투의 솔비다' 타이푼의 솔비라고 불리는 아이가 한명있습니다. 말투나 외모가 당당하고, 거침없이 말하는게..참 당돌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당돌하다고 해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TV 시청을 하는 사람으로서 재미를 주니 좋더군요. 예전 SBS 정신통일에서 ' 채연의 발언'과 더불어 '솔비의 발언' 이라는 말까지 만들면서 당돌함을 이어가고 있는차, 오늘 SBS TV ‘퀴즈! 육감대결’에서 또 당돌한 발언을 했네요. 하나는 뜨고 있는 솔비가 강수정과 대화 중 "나중에 늙으면 강수정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라는 발언을 해서 방청객이나 패널이나 시청자들을 자지러지게 했습니다. 솔비의 말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뭐, 그냥 말 장난하는 도중에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