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이의 인터넷 세상

샤론 스톤 (2)

파리에서 워스트 드레서로 뽑힐 법한 샤론스톤의 피범벅 스타일 드레스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9. 20. 00:14

샤론 누님께서 이제는 '나 늙었다' '나 노망들었다' 라고 광고하고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한국 나이로 쉰 살이신 샤론 누님께서는 원초적 본능 2 를 찍으신 후, 조용히 노후를 보내시는 듯 합니다.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만큼 (원초적 본능 때부터 쌓아왔던) 섹시 이미지가 먹히지 않아서 배역이 안 들어오던지요. 보통 쉰살 넘은 헐리웃 배우들을 보면, 안정적인 배역이나 연기를 펼치던데, 샤론 누님께서는 원초적 본능때의 이미지때문인지! 그런 배역이 잘 안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90년대 섹시 배우의 히어로' 라고 할 수 있는 샤론 스톤 누님께서 오랫만에 외부에 나왔는데, 망신만 당하고 들어간 듯합니다. 얼마전 명품 브랜드 중에 하나인 크리스찬 디올 파티가 파리에서 열렸습니다. 이곳에 샤론 누님께서 초청..

샤론 스톤, 브래지어는 집에 두고 왔나??? - Sharon Stone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 30. 19:30

우리나라 나이로 쉰 살인 샤론 스톤. 아직도 그녀는 섹쉬 심볼이 남아있다. 샤론 스톤이 무언가 하나만 하더라도, 언론과 블로그에서는 "섹시 여왕 샤론스톤 ....하다" 라고 난리를 부른다! 이번에 샤론 스톤이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나왔다. 무엇이라고 했을까요? 다들 한번씩 생각해보세요~^^;; *** 전 샤론 스톤, 브래지어는 집에 두고 왔나??? *** Sharon Stone "forgets" her bra, thesuperfic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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