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23. 20:36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철학(???)은 가능한 "조선일보"한겨레""오마이뉴스""중앙일보""동아일보"등의 신문기사는 읽지않으며 특히, 이 신문기사들의 댓글은 어떠한 경우에도 읽지 않기입니다. 또, 가능한 댓글도 읽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듯 많은 생각이 있어 가능한 그러한 생각을 접하고, 편협화하지 않고 가능한 "정보화의 물결(???)"뒤떨어지지않기 위해 인터넷이라는 것을 하며 나를 다듬고 있습니다.(ㅋㅋ) 하지만 (그 안에 있는 것들이 모두 그러하지는 않지만)위에 열거한 신문들은 생각을 하나로 만들고, 집단을 결속시키는 무서운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건에 대한 생각의 가능성을 객관적이지 못하고 편협화 된 생각을 양산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또, (좋은 댓글도 있겠지만)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