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9. 10. 9. 11:30
레드카펫 뒤의 스타들은 어떨까요? 언제나 그렇듯,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여인들이 화제만발입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다른 영화제보다 다른 국제영화제보다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를 합니다. 장동건, 전도연, 이병헌 등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를 하다보니, 관심을 많이 받는데 그중, 특히 영화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레드카펫은 화제만발입니다. 아쉽게도 올 레드카펫은 예년에 비해서 파격적인 의상이나 이슈가 될만한 연예인은 없었던 레드카펫였습니다. 단순히 "야하다"라고 표현하는 의상보다는 "아름답다"라고 표현되는 의상이나 "완전 원더풀해!!!"라는 탄사가 나오는 그런 연예인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레드카펫"라는 레드카펫이기때문에, 프리미엄때문에 인터넷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그렇담, 재미난 다..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6. 12. 16. 11:08
15일, '청룡영화상'이 열렸습니다. 영화제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사진들. 레드카펫에서의 여배우들 사진입니다. 또, 사진과 함께 어김없이 나오는 제목들도 있습니다. "환상적인 몸매' "과감한 패션" "가슴선이 드러난 섹쉬한 패션" 등등 뭇 남성들을 자극하는 제목들 입니다. 신문기자들이 괜한 제목을 짓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영화제 여배우들은 가슴을 드러내고, 등판을 드러내고, 엉덩이를 과감히 드러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배우들이 몸을 다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과감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 패션은 누구를 위한 패션입니까? 정말 아름다워서? 해가 갈수록 여배우들의 패션이 과감해지는건가요? 신문기자들 위해서? 한 예로, 올 '청룡영화상' 송선미의 패션, 가슴선 위까지는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