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0. 30. 01:13
어린시절 빨간 꼽슬 머리가 불만이라고 외쳐되던 호주 출신의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배우는 머리색깔을 금발로 염색을 하고 나서야 자신의 외모에 만족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여배우의 이름은 니콜 키드먼 Nicole Mary Kidman입니다.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라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기억하기로 어린시절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머리스타일에 대해서 컴플렉스를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금발의 생머리 휘날리면서 헐리우드면 헐리우드, 유럽이면 유럽을 휘날아다니고 있지만, 빨간머리에 꼽슬머리일 때는 학교에서 왕따급의 놀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참...과거는 묻지 마세요 라고 하더니~사람인생 알 수없다고 하더니~^^;;) 하여간, 오랫만에 공식적으로 호주를 방문한 니콜 키드먼. 모국이라서 그런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