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9. 5. 26. 13:07
"주민소환설"이 모락모락 나오는 이효선 광명시장이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하고,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에서 "무례한 행동" 해 또 그의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24일 광명실내체육관 오리문화제 현장 및 평생학습축제 현장을 둘러본 이효선 경기도 광명시장은 "광명시민단체 협의회"가 설치한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를 보고, '분향소를 철거해라'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또, 이효선 광명시장은 "분향소를 설치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허락한적이 없는데 국민들 앞에서 사기를 치는거냐?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주최측에서도 "24일 오후 6시에 축제가 끝나면 시설물을 철거해야 하기때문에 분향소 설치를 허락하지 않은 것이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자,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