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하와이에 나타난 여신??? 근데, 금발머리는 어디로?

패리스 힐튼, 하와이에 나타난 여신???

26일 출소한 패리스 힐튼이 하와이로 날아갔다고 합니다. CNN 래리 킹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28일 혼자서 하와이 마우이로 휴가를 떠났다고 합니다.

CNN 래리 킹의 인터뷰를 통해서 23일간 감옥 경험은 자신을 탈 바꿈 시켰다고, 자신의 뒤를 돌아보는 계기였다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아야겠다고 밝힌 패리스 힐튼!!! 또, 감방과 알몸 수색 경험을 치유하기 위해서 휴가를 떠난 듯 보입니다.

그런데,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패리스 힐튼의 복장이 눈에 띕니다.

감옥의 생활이 답답했는지, 그녀의 복장은 하얀식 튜닉 복장에 밀집모자를 쓴 패리스 힐튼!!! 더 충격적인 것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금발머리가 염색해버렸습니다. 검은색으로~

깨끗하게 보이기 위해서 일까? 아니면, 패리스 힐튼 자신의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서 일까요? 그녀의 홀로 휴가와 검정머리 염색은 꽤나 신선합니다!

정말로 하와이에 나타난 금발의 망나니가 아닌 하와이에 나타난 여신같습니다!!!

부디, 이제는 악동녀는 그만~

*** 미국에서는 그닥 이런 패리스 힐튼을 믿지 않고 있다고 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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