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의 비바첼로 속옷 브랜드 대박!!!터트리다!!!
현영이 만든 속옷은 뭐가 다른가? 현영이 만든 란제리 브랜드 비바 첼로의 첫날 수입이 약 7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16일 롯데 홈쇼핑에서 선보인 비바 첼로는 17만원의 고가인데도 불구하고, 시작 1시간 30분만에 약 4000세트가 나갔다고 합니다. 4000세트면, 약 7억원 가량!!!
흠야...요즘같은 불경기에 홈쇼핑에서도 방송한번에 7억원 벌기 힘들텐데!!! 현영 이름 브랜드가 한번 한 것 같습니다.
비바 첼로 란제리(속옷) 브랜드는 30대 여성에게 맞춰진 속옷이라고 합니다. 컨셉은 로맨틱 섹시 라는데...30대 여성에게 딱 들러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속옷은 분위기와 디자인도 신경을 써지만, 팬티나 브래지어의 착욕감과 입었을 때 바디라인도 살려주는 실용적인 면도 부각을 시켰다고 합니다.
뭐, 황신혜도 그렇고, 투잡비슷하게 뛰는 분들이 많네요. 현영이 완전한 사업가는 아니지만, 이름뿐만 아니라, 브랜드 컨셉 기획부터 디자인, 소재, 상품 구성 등 과정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첫날 7억이면 웬만한 전문 CEO보다 나은 스코어를 얻었네요~^^;;
현영이 만든 속옷은 뭐가 다른가? 현영이 만든 란제리 브랜드 비바 첼로의 첫날 수입이 약 7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16일 롯데 홈쇼핑에서 선보인 비바 첼로는 17만원의 고가인데도 불구하고, 시작 1시간 30분만에 약 4000세트가 나갔다고 합니다. 4000세트면, 약 7억원 가량!!!
흠야...요즘같은 불경기에 홈쇼핑에서도 방송한번에 7억원 벌기 힘들텐데!!! 현영 이름 브랜드가 한번 한 것 같습니다.
비바 첼로 란제리(속옷) 브랜드는 30대 여성에게 맞춰진 속옷이라고 합니다. 컨셉은 로맨틱 섹시 라는데...30대 여성에게 딱 들러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속옷은 분위기와 디자인도 신경을 써지만, 팬티나 브래지어의 착욕감과 입었을 때 바디라인도 살려주는 실용적인 면도 부각을 시켰다고 합니다.
뭐, 황신혜도 그렇고, 투잡비슷하게 뛰는 분들이 많네요. 현영이 완전한 사업가는 아니지만, 이름뿐만 아니라, 브랜드 컨셉 기획부터 디자인, 소재, 상품 구성 등 과정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첫날 7억이면 웬만한 전문 CEO보다 나은 스코어를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