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계의 비운아윤동식, K-1 첫경기에서 멜빈 맨호프에게 TKO승

유도계의 비운아 윤동식이 K-1 첫경기에서 첫승을 거뒀습니다.

윤동식은 3일 미국 LA의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린 K-1 다이너마이트 미국대회에서 멜빈 마누프를 상대로 TKO승을 거둬, 프라이드에서 K-1으로 옮긴 후 첫승을 거두게 됐다. 또한, 프라이드 데뷔 후 4연패를 당하고 있던 윤동식에게 이번 K-1 첫 승은 유도에서 격투기로 옮긴 이후 거둔 첫승이다.

유도계에서 올림픽 금메달 및 4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지만, 비 한체대라는 설움을 겪으며, 유도계의 비운아라고 불렸던 윤동식. 그런한을 풀고자 프라이드라는 격투기 종목으로 바꿨다. 프라이드 첫 무대인 2005년 데뷔 상대인 사쿠라바 카즈시에게 경기38초만에 패하게 된다. 그때 시작된 4연패! 그도 그럴 것이 4경기에서 윤동식이 만난 대전상대는 알아주는 강자들!!!

그 후 윤동식은 프라이드에서 K-1으로 옮긴다. 그리고 얻어낸 첫승!

오늘 경기에서도 몇 차례 다운 위기를 맞으며, 또 패배의 암울한 기운이 돌기는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계속 경기를 치른 윤동식!!!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태위태했습니다.

멋지다 윤동식!!! 윤동식의 그 첫 승의 감격을 TV나 동영상으로 볼 수밖에 없었던게 아쉽습니다. 실제로 저 경기장에서 봤더라면!!!

그래도 못 보신분들을 위해서, 윤동식 첫 승 동영상을 감상하시겠습니까???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