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추가기능인 태터 데스크, 네이버 블로그2를 보면 매번 '조아라' 느꼈던 것이 메인페이지였다. 그러한 부러움을 태터 데스크가 쏴악 사라지게 해줬다. 블로그 메인 페이지 뿐만 아니라 하위 페이지들까지 새로운 형식의 디자인으로 글들을 꾸밀 수있는 기능이다.
태터데스크 베타 테스터로서, 먼저 사용해 본 태터 데스크의 느낌은? '아직까지 불안정하다'와 '아직은 뭔가가 부족하다' 라는 느낌이 든다. (베타 테스트이기때문에 드는 당연한 '불안정'하고,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한가지는 기능의 업데이트와 수정이 빠르다는 것!!! (티스토리만의 장점이 아닐까`^^v)
일단, 뭔가가 부족하다라는 느낌
첫째, 기능의 이름 '데스크' 라는 의미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대문에만 태터 데스크를 사용해야겠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다시 말해, 현재의 태터데스크 기능으로는 메인페이지를 꾸미는 것 이 외의 기능으로서 사용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
기본적인 기능을 봐서는 메인페이지와 더불어 하위 페이지에 태터 데스크를 달음으로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매우 큰 효과를 거둘 것 같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중에 하나가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가 더 많은 글을 읽게 하고, 블로그의 글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고민을 쉽게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태터데스크이다. 메인 페이지의 태터 데스크로 인해, 방문객은 '포털 사이트의 신문 카테고리'나 '신문사 홈페이지'와 같은 느낌으로 쉽게 블로그의 글들을 접할 수가 있다. 또한, 하위 페이지에 접속한 방문객들 또한, 태터데스크의 글 목록을 보고 '최신글'이나 '추천글'등 을 쉽게 편하게 접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의 태터 데스크는 메인페이지 나 하위 페이지에만 달게끔 되어 있다. 다시 말해, 메인페이지를 관리할래? 하위페이지만 관리할래? 둘중에 택일을 하라고 강요를 한다!
- 메인페이지와 하위페이지를 분리하여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나만의 메인 페이지를 가지고 있고, 더불어 하위 페이지에 메인페이지와는 다른 유형의 글목록과 디자인을 관리 할 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화려해짐으로써, 편향되어짐으로써 기본적인 블로그의 순기능에 도움을 주지 않겠지만, 블로그를 쉽게 접할 수있게끔하는 방법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저와 같은 생각을 한 분이 있어나 봅니다.
두번째, 페이지 오류. 스킨과 궁합이 안 맞는 것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파이어폭스때문인 것 같기도 한 것이다. 페이지 오류란? 기본적인 페이지오류는 둘째치고, 태테 데스크 기능을 적용 시킬 때, 예를 들어 스크롤 바(Bar)나 밑의 이미지처럼 페이지의 설정바(Bar)에서 '삭제' 버튼같은 기능 버튼을 눌렀을 때 적용이 안된다. 정상적인 경우, '적용되었다' 라는 멘트가 나오는데, 이런 경우에는 버튼을 눌러도~눌러도 아무런 멘트도 없고 화면의 변화도 없다.
IE7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데, FF에서는 자주 접하는 것 같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 이후에 자주 접하는 것 같다. 정확하지는 않음)
세번째, 스킨과의 궁합. 이것도 스킨때문인 것인지, 브라우져의 문제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일단, IE6에서 스킨의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첫번째 사진의 테두리를 보면, 글 상자의 테두리가 깨져있다. 또, 헤드라인 형 글 제목 밑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FF에서 봤을 때는 정상이만, IE6 나 IE7에서는 깨져보인다.
두번째 사진은 IE7이나 FF에서는 잘 보이지만, IE6에서는 최신글 아이템 형 이미지가 포함된 글 상자에 '서머리'가 보이지가 않는다. 또한 헤드라인 형의 글 아래 밑 테두리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그리고, 트래백 화살표 이미지는 어디로~왼쪽으로~ㅠㅠ
스킨이 잘못 된것인지, 브라우져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스킨을 html css을 몇번을 바꿔봤지만 그때마다 뭔가 하나가 안 맞는 듯하다. (업데이트에서 "렌더딩 작동 문제 보정 처리" 가 이건가요?)
네번째, 아이템 기능의 일관성 '포스트 선택 아이템' '최신글 아이템'의 '텍스터 목록형', '썸네일 목록형'은 똑같다. 하지만, 적용시키는 설정이나 html, css는 다르게 설정된다. 글을 선택하는 것과 구성되는 곳이 다르기는 하나 기본적인 구성이나 기능이 같기 때문에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어도 되지 않을 까 싶다. 설명이 애매한 듯해서, 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참고로 자유도와는 다른 문제임) '최신글 아이템'의 '텍스터 목록형'은 군을 형성해서 가지고 있다. 그래서 스킨 css 일괄적용을 할 수가 있으나 '포스트 선택 아이템' 의 텍스터 목록형'은 그렇지가 못하다. 글마다 스킨 css가 개별 적용되다보니 모양은 '최신글 아이템'의 '텍스터 목록형'와 같으나 디자인으 통일성을 헤치는 경우가 많다. 또, '최신글 아이템' 의 텍스터 목록형'은 큰 타이틀을 이미 적용되어있으나 '포스트 선택 아이템' 일일히 css 와 html를 만져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기타 솔솔한 오류가 있으나, 계속되는 업데이트에서 수정이 되는 것 같아서 이만~^^;;
마지막으로 메인 페이지에 예약된 글이 있으면, 설정은 저장되나 적용이 안 된다.
*** 참고로 태터 데스크를 하면서 눈에 띄게 좋아진게 있다면, 페이지뷰~^^v 가장 큰 순기능중에 하나죠!!! 방문객이 글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가 있으니!!! 당연한 결과인가~ㅋㅋ
(5월 5일부터 최적으로 적용했더니...약 0.1~0.17 정도 올랐습니다~^^;;너무 적은건가~^^;;
태터데스크 베타 테스터로서, 먼저 사용해 본 태터 데스크의 느낌은? '아직까지 불안정하다'와 '아직은 뭔가가 부족하다' 라는 느낌이 든다. (베타 테스트이기때문에 드는 당연한 '불안정'하고,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한가지는 기능의 업데이트와 수정이 빠르다는 것!!! (티스토리만의 장점이 아닐까`^^v)
일단, 뭔가가 부족하다라는 느낌
첫째, 기능의 이름 '데스크' 라는 의미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대문에만 태터 데스크를 사용해야겠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다시 말해, 현재의 태터데스크 기능으로는 메인페이지를 꾸미는 것 이 외의 기능으로서 사용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
기본적인 기능을 봐서는 메인페이지와 더불어 하위 페이지에 태터 데스크를 달음으로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매우 큰 효과를 거둘 것 같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중에 하나가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가 더 많은 글을 읽게 하고, 블로그의 글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고민을 쉽게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태터데스크이다. 메인 페이지의 태터 데스크로 인해, 방문객은 '포털 사이트의 신문 카테고리'나 '신문사 홈페이지'와 같은 느낌으로 쉽게 블로그의 글들을 접할 수가 있다. 또한, 하위 페이지에 접속한 방문객들 또한, 태터데스크의 글 목록을 보고 '최신글'이나 '추천글'등 을 쉽게 편하게 접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의 태터 데스크는 메인페이지 나 하위 페이지에만 달게끔 되어 있다. 다시 말해, 메인페이지를 관리할래? 하위페이지만 관리할래? 둘중에 택일을 하라고 강요를 한다!
- 메인페이지와 하위페이지를 분리하여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나만의 메인 페이지를 가지고 있고, 더불어 하위 페이지에 메인페이지와는 다른 유형의 글목록과 디자인을 관리 할 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화려해짐으로써, 편향되어짐으로써 기본적인 블로그의 순기능에 도움을 주지 않겠지만, 블로그를 쉽게 접할 수있게끔하는 방법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저와 같은 생각을 한 분이 있어나 봅니다.
* 첫페이지가 아닌 별도의 페이지에서 태터데스크 보여주기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방문되는 페이지는 개별 포스트와 블로그 첫페이지입니다. 태터데스크가 시작하는 단계이기에 가장 활성화될 수 있는 블로그 첫페이지에서 먼저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태터데스크의 활용 추이를 보면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태터데스크에 기발한 창의력을 불어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태터데스크 베타 - 5월 4일 2차 업데이트)
두번째, 페이지 오류. 스킨과 궁합이 안 맞는 것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파이어폭스때문인 것 같기도 한 것이다. 페이지 오류란? 기본적인 페이지오류는 둘째치고, 태테 데스크 기능을 적용 시킬 때, 예를 들어 스크롤 바(Bar)나 밑의 이미지처럼 페이지의 설정바(Bar)에서 '삭제' 버튼같은 기능 버튼을 눌렀을 때 적용이 안된다. 정상적인 경우, '적용되었다' 라는 멘트가 나오는데, 이런 경우에는 버튼을 눌러도~눌러도 아무런 멘트도 없고 화면의 변화도 없다.
IE7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데, FF에서는 자주 접하는 것 같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 이후에 자주 접하는 것 같다. 정확하지는 않음)
세번째, 스킨과의 궁합. 이것도 스킨때문인 것인지, 브라우져의 문제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일단, IE6에서 스킨의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첫번째 사진의 테두리를 보면, 글 상자의 테두리가 깨져있다. 또, 헤드라인 형 글 제목 밑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FF에서 봤을 때는 정상이만, IE6 나 IE7에서는 깨져보인다.
두번째 사진은 IE7이나 FF에서는 잘 보이지만, IE6에서는 최신글 아이템 형 이미지가 포함된 글 상자에 '서머리'가 보이지가 않는다. 또한 헤드라인 형의 글 아래 밑 테두리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그리고, 트래백 화살표 이미지는 어디로~왼쪽으로~ㅠㅠ
스킨이 잘못 된것인지, 브라우져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스킨을 html css을 몇번을 바꿔봤지만 그때마다 뭔가 하나가 안 맞는 듯하다. (업데이트에서 "렌더딩 작동 문제 보정 처리" 가 이건가요?)
네번째, 아이템 기능의 일관성 '포스트 선택 아이템' '최신글 아이템'의 '텍스터 목록형', '썸네일 목록형'은 똑같다. 하지만, 적용시키는 설정이나 html, css는 다르게 설정된다. 글을 선택하는 것과 구성되는 곳이 다르기는 하나 기본적인 구성이나 기능이 같기 때문에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어도 되지 않을 까 싶다. 설명이 애매한 듯해서, 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참고로 자유도와는 다른 문제임) '최신글 아이템'의 '텍스터 목록형'은 군을 형성해서 가지고 있다. 그래서 스킨 css 일괄적용을 할 수가 있으나 '포스트 선택 아이템' 의 텍스터 목록형'은 그렇지가 못하다. 글마다 스킨 css가 개별 적용되다보니 모양은 '최신글 아이템'의 '텍스터 목록형'와 같으나 디자인으 통일성을 헤치는 경우가 많다. 또, '최신글 아이템' 의 텍스터 목록형'은 큰 타이틀을 이미 적용되어있으나 '포스트 선택 아이템' 일일히 css 와 html를 만져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기타 솔솔한 오류가 있으나, 계속되는 업데이트에서 수정이 되는 것 같아서 이만~^^;;
마지막으로 메인 페이지에 예약된 글이 있으면, 설정은 저장되나 적용이 안 된다.
*** 참고로 태터 데스크를 하면서 눈에 띄게 좋아진게 있다면, 페이지뷰~^^v 가장 큰 순기능중에 하나죠!!! 방문객이 글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가 있으니!!! 당연한 결과인가~ㅋㅋ
(5월 5일부터 최적으로 적용했더니...약 0.1~0.17 정도 올랐습니다~^^;;너무 적은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