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의 키스 정말로 찐하고, 가끔은 감동을 주고,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이 나였으면 한 적도 많죠!!!
하지만, 주변에서 찐한 키스하는 장면을 보곤 하는데...흠야...영화 속의 그느낌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동영상!!! 레벨루가 다릅니다.
MTV에서 진행했던 "Best Kiss Awards" 시상식 장면입니다. 대상을 받은 "노트북"의 라이언 고슬링 (Ryan Gosling)과 레이첼 맥아덤즈 (Rachel Mcadams)가 세레모니로 찐한 키스를 실제로 보여줍니다!!! 카아아악~~~
정말로 멋지다!!!
*** 동영상 중간, 린제이 로한 "Oh my God" 를 내뱉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악동의 키스에서는 그 느낌을 느낄 수 없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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