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미국 섹시 잡지 스터프 (Stuff)에 실렸던 김윤진의 수영복 사진입니다.
미국내에서 드라마 "로스트"로 성공한 티가 딱 나는 모습입니다.
"The Women of Lost"
(개인적으로) 사진이나 글 내용과는 상관없이 "비"보다 오히려 김윤진이라는 배우가 더 참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미국내에서 드라마 "로스트"로 성공한 티가 딱 나는 모습입니다.
"The Women of Lost"
(개인적으로) 사진이나 글 내용과는 상관없이 "비"보다 오히려 김윤진이라는 배우가 더 참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