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반 유행했던 죠다쉬(Jordache). 청바지와 가방, 신발로 캘빈 클라인, 리바이스와 함께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말대가리' 브랜드라고 해서, 살짝 질이 안 좋게 알려졌었죠.
초등학교 시절, 죠다쉬 가방 하나면 남 부러울게 없었는데, 단 '말대가리' 브랜드라고 해서 살짝 놀림을 받고 했지만...그런데, 죠다쉬가 90년대 들어 브랜드 네임과 질이 떨어지면서, 국내에서 서서히 사라지더니 이제는 족적을 감춘 듯합니다.
여기서 잠깐!!! 초등학생 때는 책가방으로, 중학교때는 청바지로 인연을 맺었던 죠다쉬!!! 우리나라 브랜드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 한장보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죠다쉬가 우리나라 브랜드가 아니더군요.
"웬 엘리자베스 헐리(Elizabeth Hurley)가 "죠다쉬(Jordache)" 모델을???" 의문을 가졌는데, 죠다쉬(Jordache)가 알고보니 미국 브랜드더군요.
미국내에서는 살짝 고가의 제품으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 엘리자베스 헐리도 많이 늙었습니다. 주름이 많이 보이네요.
초등학교 시절, 죠다쉬 가방 하나면 남 부러울게 없었는데, 단 '말대가리' 브랜드라고 해서 살짝 놀림을 받고 했지만...그런데, 죠다쉬가 90년대 들어 브랜드 네임과 질이 떨어지면서, 국내에서 서서히 사라지더니 이제는 족적을 감춘 듯합니다.
여기서 잠깐!!! 초등학생 때는 책가방으로, 중학교때는 청바지로 인연을 맺었던 죠다쉬!!! 우리나라 브랜드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 한장보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죠다쉬가 우리나라 브랜드가 아니더군요.
"웬 엘리자베스 헐리(Elizabeth Hurley)가 "죠다쉬(Jordache)" 모델을???" 의문을 가졌는데, 죠다쉬(Jordache)가 알고보니 미국 브랜드더군요.
미국내에서는 살짝 고가의 제품으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 엘리자베스 헐리도 많이 늙었습니다. 주름이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