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청룡영화상'이 열렸습니다. 영화제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사진들.
레드카펫에서의 여배우들 사진입니다. 또, 사진과 함께 어김없이 나오는 제목들도 있습니다.
"환상적인 몸매'
"과감한 패션"
"가슴선이 드러난 섹쉬한 패션"
등등 뭇 남성들을 자극하는 제목들 입니다.
신문기자들이 괜한 제목을 짓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영화제 여배우들은 가슴을 드러내고,
등판을 드러내고, 엉덩이를 과감히 드러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배우들이 몸을 다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과감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 패션은 누구를 위한 패션입니까? 정말 아름다워서?
해가 갈수록 여배우들의 패션이 과감해지는건가요? 신문기자들 위해서?
한 예로, 올 '청룡영화상' 송선미의 패션, 가슴선 위까지는 아름다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슴선 밑으로는 'Shit'이었습니다. 팬티인지 수영복인지 구분은 안가지지만 허벅지 윗 사이로 나오는 흰색 옷!!! 그리고, 등판과 엉덩이 라인을 보여주는 센스패션!!!
정말 'shit'입니다.
실제로 봤다면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본 송선미의 패션은 아름답기보다는 '패션은 과감' '노출은 기본'의 원칙을 지키는 송선미가 측은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저처럼 인터넷을 하는 남성들이 좋아할 패션이기는 합니다., (사진보러가기)
흠...오죽하면, 일간스포츠 사진제목이 "시선이 자꾸 아래로 향하네" 이겠습니까~ㅋㅋ
이제, 레드카펫을 밟는 여배우들의 기본은 "노출"인 것 같고 해가 갈수록 '노출'은 심해집니다.
뭐, 이제는 등판과 엉덩이, 가슴은 기본입니다. 흠야...내년에는~ㅋㅋ
근데, 여배우들은 왜 영화제에서 한복을 안 입는걸까요?
레드카펫에서의 여배우들 사진입니다. 또, 사진과 함께 어김없이 나오는 제목들도 있습니다.
"환상적인 몸매'
"과감한 패션"
"가슴선이 드러난 섹쉬한 패션"
등등 뭇 남성들을 자극하는 제목들 입니다.
신문기자들이 괜한 제목을 짓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영화제 여배우들은 가슴을 드러내고,
등판을 드러내고, 엉덩이를 과감히 드러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배우들이 몸을 다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과감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 패션은 누구를 위한 패션입니까? 정말 아름다워서?
해가 갈수록 여배우들의 패션이 과감해지는건가요? 신문기자들 위해서?
한 예로, 올 '청룡영화상' 송선미의 패션, 가슴선 위까지는 아름다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슴선 밑으로는 'Shit'이었습니다. 팬티인지 수영복인지 구분은 안가지지만 허벅지 윗 사이로 나오는 흰색 옷!!! 그리고, 등판과 엉덩이 라인을 보여주는 센스패션!!!
정말 'shit'입니다.
실제로 봤다면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본 송선미의 패션은 아름답기보다는 '패션은 과감' '노출은 기본'의 원칙을 지키는 송선미가 측은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저처럼 인터넷을 하는 남성들이 좋아할 패션이기는 합니다., (사진보러가기)
흠...오죽하면, 일간스포츠 사진제목이 "시선이 자꾸 아래로 향하네" 이겠습니까~ㅋㅋ
이제, 레드카펫을 밟는 여배우들의 기본은 "노출"인 것 같고 해가 갈수록 '노출'은 심해집니다.
뭐, 이제는 등판과 엉덩이, 가슴은 기본입니다. 흠야...내년에는~ㅋㅋ
근데, 여배우들은 왜 영화제에서 한복을 안 입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