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토크와 오크(Orkut)의 결합

구글 토크와 오크(Orkut)가 결합했습니다.

구글 토크에서 오크(Orkut) 친구등록, 스크랩(방명록) 전달, 오크(Orkut)의 프로파일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구글 토크와 오크(Orkut)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두개다 사용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구글 토크의 이번 기능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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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크(Orkut)가 '무엇인가 너무 궁금하고, 집적거리고 싶어서' 일주일동안 여행한 적이 있는데,

오크(Orkut) 프렌이 없어서 인가???
대부분 영어와 스페인어로 돼서 그런가???(Orkut는 한국어 서비스 지원합니다.)
싸이월드보다 기능이 딸따려서 인가???

왠지 모를 소외감과 함께 영 마음에 와 닿지 않더군요~^^v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 오크(Orkut) 사용하는 유저의 대부분 북미쪽보다는 남미쪽에 많았습니다. 그래서 특히, 더 소외감을 느꼈지요. 왜냐! 영어라면 뭔가라도 읽을텐데.. 대부분 포르투칼어와 스페인어!!!그 중에 (남미에 계시는)한국분들도 여러 있었지만, 그 분들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지라...
(참고로 브라질에서 많이 사용하더군요!!-(여담이지만, 브라질 여자아이들!!!무지 이쁘고 섹쉬하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ㅋㅋ!!!)

*** 오크(Orkut)는 구글판 싸이월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오크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것을 알기 원하시단면, 네이버 Gmail and Orkut카페를 검색해보세요~^^v
*** 개인적으로 일주일동안 하면서 이뻤다 싶은 아이!!! 친구요청했지만, 한글이라서 거부했음!
흠야..남자친구 있음~^^v(중요:orkut 서비스를 한국어로 하면 친구요청 메일도 한국어 감!!!)
*** 이 두아이다 10대 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