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전에 대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습니다.

스위스한테 진 것도 그렇고,
편파판정 때문에 아쉬움이 너무 많고, 화가 많이 나서 인지
아직도 화가 가라 앉지 않고 짜증이 가시지 않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인터넷에 들어와도,
너무나 많은 기사들이 월드컵 이야기라 잊기 힘들게 하네요.

저에게,
이제 2006월드컵은 끝났습니다.

다른나라 월드컵 기사 읽는 것도 흥미가 없네요.
(스포츠를 무지 좋아하는데도, 우리나라가 그렇게 떨어지고 나니 흥미유발이 안됩니다.)

하지만!!!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데!
너무나 잘했는데!

그리 떨어지는지!!!

아, 아쉬움이 가시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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