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네이버 블로그, 야후 블로그, 이글루스 등에서 블로그를 했지만, 카피앤 페이스트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나마 끄저였던 것은 작년 말, Blogger에서 부터였습니다. Blogger에서 기존에 알고 있지 못하는 그러한 세계를 접하고 옮긴 것이 설치형 블로그인 WordPress입니다.
뭐 솔직히!!!
글 솜씨나 생각은 모자르지만, 약간의 배꼈다싶은 글들도 있지만
(뭐, 지금도 없지않지만~!!)
둘다 애착이 가는 Blog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글 들을 옮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둘다 이미 사라진지가 오래돼서 글들의 관련 사진은 옮기지 못하고 글만 옮기려고 합니다.
올블로그에서 오신 분들은 약간의 짜증이 나시겠지만...
이 놈의 추억이겠구나~하시면서 웃어주세요~^^v
그나마 끄저였던 것은 작년 말, Blogger에서 부터였습니다. Blogger에서 기존에 알고 있지 못하는 그러한 세계를 접하고 옮긴 것이 설치형 블로그인 WordPress입니다.
뭐 솔직히!!!
글 솜씨나 생각은 모자르지만, 약간의 배꼈다싶은 글들도 있지만
(뭐, 지금도 없지않지만~!!)
둘다 애착이 가는 Blog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글 들을 옮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둘다 이미 사라진지가 오래돼서 글들의 관련 사진은 옮기지 못하고 글만 옮기려고 합니다.
올블로그에서 오신 분들은 약간의 짜증이 나시겠지만...
이 놈의 추억이겠구나~하시면서 웃어주세요~^^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