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눈에 띄는 광고는 SK텔레콤의 안드로이드 광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TV의 어딜 틀어도 로봇같은 캐릭터가 춤을 추면서 SK의 안드로이드를 광고를 합니다. 혹자는 안드로이드가 SK텔레콤의 새로운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여간, SK텔레콤이 KT에게 뒤진 스마트폰시장을 빼앗기 위해서 내놓은 것이 안드로이드폰입니다. SK텔레콤이나 KT나 "스마트폰" 시장이 이렇게 인기를 끌고 성장할 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성장을 하더라도 조금 더 있다가 할 줄 알았겠죠?) 사실, "아이폰"이 나온다 나온다 할 때만해도, "아이폰"이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였고, 언론과 몇몇 블로거님들께서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요즘보면, 그런 예상들은 싸아아악 빗나갔습니다. "아이폰"이나 "옴니아2" 판매대수를 보면, 허덜덜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뭐, 다른 일반폰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일 수 있으나, 생각외로 많은 판매대수가 팔려나갔고, 인터넷이나 TV, 신문 등에서 "스마트폰" "아이폰"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아이폰" 출시 3개월만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KT에게 뒤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SK가 만회하기 내놓은 상품이 "안드로이드" 입니다. "KT"의 아이폰을 무너트리기 위한 대항마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연일 "안드로이드"광고를 때리고 있는데...
하여간, KT와 LG전자가 재미난 일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v 그러나, 이번 LG전자에서 내놓은 KH5200은 반응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 듯 합니다. 사실, KH5200은 이미 작년에 유럽에서 출시된 `LG-GW620'와 같은 모델인데, 해외에서 혹평을 받았던 제품이기때문입니다. 이유인 즉,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그런지, 스펙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떨어지는 등 여러가지로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해외 유명 리뷰를 보더라도, 폰아레나 블로그의 경우 GW620은 젊은 고객이나 일반 고객을 겨냥한 모델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인 넥서스원이나 모토로이드 등과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비교해보면 비교 되지 않는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씨넷의 경우도 SNS 서비스로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여타 다른 기능을 생각해보면 특징이 없는 제품이라고 말하며 평점을 10점 중에서 5.6점을 주었습니다.
다시말해서, 호평이 아닉 혹평을 받은것이죠~^^;;
사실, LG전자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아무리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뒤통수를 친 출시라하지만, 그닥 좋지 않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LG GW620 동영상1>
<LG GW620 동영상2>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LG전자 관련글>
http://blog.naver.com/clie701/110080494812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00212083357036&p=dt
하여간, SK텔레콤이 KT에게 뒤진 스마트폰시장을 빼앗기 위해서 내놓은 것이 안드로이드폰입니다. SK텔레콤이나 KT나 "스마트폰" 시장이 이렇게 인기를 끌고 성장할 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성장을 하더라도 조금 더 있다가 할 줄 알았겠죠?) 사실, "아이폰"이 나온다 나온다 할 때만해도, "아이폰"이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였고, 언론과 몇몇 블로거님들께서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요즘보면, 그런 예상들은 싸아아악 빗나갔습니다. "아이폰"이나 "옴니아2" 판매대수를 보면, 허덜덜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뭐, 다른 일반폰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일 수 있으나, 생각외로 많은 판매대수가 팔려나갔고, 인터넷이나 TV, 신문 등에서 "스마트폰" "아이폰"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아이폰" 출시 3개월만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KT에게 뒤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SK가 만회하기 내놓은 상품이 "안드로이드" 입니다. "KT"의 아이폰을 무너트리기 위한 대항마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연일 "안드로이드"광고를 때리고 있는데...
오늘 재미있는 기사가 나와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연일 SK에서 안드로이드 광고를 때리고 있는데, KT에서도 안드로이드 폰인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모델명:KH5200)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SK하면 안드로이드인데, 어찌하여 KT에서도 안드로이드 폰이 나올 수 있나? 그건 길게 설명해드릴 수 없으나, 간단히 말해서 안드로이드 라는 것이 아이폰처럼 스마트폰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OS이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윈도우즈처럼 OS이기때문에 삼성전자나 LG전자, 모토로라, HTC 등과 같은 제조회사에서 누구나 만들 수 있기때문입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만든 모바일 OS이며, 오픈소스입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처럼 구글에서 도 안드로이드 폰 "넥서스원"을 만들었습니다.-제조사는 HTC)
하여간, KT와 LG전자가 재미난 일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v 그러나, 이번 LG전자에서 내놓은 KH5200은 반응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 듯 합니다. 사실, KH5200은 이미 작년에 유럽에서 출시된 `LG-GW620'와 같은 모델인데, 해외에서 혹평을 받았던 제품이기때문입니다. 이유인 즉,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그런지, 스펙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떨어지는 등 여러가지로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해외 유명 리뷰를 보더라도, 폰아레나 블로그의 경우 GW620은 젊은 고객이나 일반 고객을 겨냥한 모델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인 넥서스원이나 모토로이드 등과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비교해보면 비교 되지 않는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씨넷의 경우도 SNS 서비스로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여타 다른 기능을 생각해보면 특징이 없는 제품이라고 말하며 평점을 10점 중에서 5.6점을 주었습니다.
다시말해서, 호평이 아닉 혹평을 받은것이죠~^^;;
그리고, 스펙을 보더라도, 안드로이드 1.5 운영체제(OS)와 키보드 형태의 쿼티자판, 위성항법장치(GPS),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2.0 등을 지원하며 500만 화소 카메라, MP3플레이어, FM라디오, 3.5파이 이어폰, 1500mAh의 배터리인데...이번에 출시되면서 OS는 2.1로 판 올림시키겠지만, 여타 다른 것들은 국내소비자에게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특히, 화면이 3인치인데, 한국에서 인기를 끈 스마트폰 들이 대부분 3.5인치를 생각해본다면...또한, FM라디오보다는 DMB를 선호하는 한국유저를 생각해본다면...그리고, 반응속도가 느린 단점을 안고 있다면...
사실, LG전자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아무리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뒤통수를 친 출시라하지만, 그닥 좋지 않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LG GW620 동영상1>
<LG GW620 동영상2>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LG전자 관련글>
http://blog.naver.com/clie701/110080494812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00212083357036&p=d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