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휴가가 3일이라는 것이 짧고, 안타깝게 여겨지더군요.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소식과 멀리 떨어져서 지낸다는게 무지 심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흠..휴가를 갔다온 후 달라진 것들을 정리하자면,
휴가가 3일이라는 것이 짧고, 안타깝게 여겨지더군요.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소식과 멀리 떨어져서 지낸다는게 무지 심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흠..휴가를 갔다온 후 달라진 것들을 정리하자면,
- 블로그에 댓글이 하나라는 점
- 봇(Bot)들이 엄청 들어왔다 나왔다 했다는 점
- 티스토리가 오픈하우스 한다는 점
- 초대장이 5장 들어왔다는 점
- 서울 날씨가 너무너무 덥다는 점
- 집에서 에어콘을 가동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