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라나 코슈노바, 슬픈 자살의 이유는 무엇일까?

1987년생의 세계적 모델 루슬라나 코슈노바 (Ruslana Korshunova), 그녀는 21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보그지에서 “next big thing” 라는 명칭을 받았던 루슬라나 코슈노바. 그만큼 그녀의 미래는 밝아보였습니다. 카자흐스탄 출신으로 세계적 모델이 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였지만, 그녀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평가받았습니다.

그녀가 모델 활동을 했던 "마크 제이콥스", "DKNY" 등은 그리 녹녹치 않은 곳입니다. 그만큼 그녀가 인정을 받고 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밝은 미래보다는 슬픈 자살을 택했습니다.

처음 그녀의 자살 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신문과 많은 팬들 사이에서 자살이 아닌 타살설이 나왔습니다. 그녀가 죽을 이유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고, 밝은 미래가 있는데...무엇때문에 그녀가 죽는냐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남자친구였던 아르템 페르체노크와 헤어지고 우울증 증상을 앓았다는 것과 그녀가 남긴 글들이 나오면서 자살쪽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톱모델로서의 사랑보다는 한여자로서의 사랑을 받고 싶었다는 그녀의 말... 그리고, “There were no signs. That’s what’s driving me crazy. I don’t see one reason why she would do that.” 글들을 보면서...

현실보다는 한 사람이기를 원했고 한 여자이기를 원했을 그녀가 가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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