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차세대 LCD 패널이라고 할 수 있는 82인치 UD급 120Hz 패널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82인치 제품시장을 선점 및 표준을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LCD 기존 제품에는 60Hz을 사용하는데, 120Hz 제품은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번짐현상이 일어나지 않다고 합니다. 또, LED 백라이트을 적용해 기존 CCFL 백라이트보다 색재현성이 약 2배 가까이 향상됐으며, UD급 해상도로 초고해상도를 즐기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82인치라고 하면 가정용보다는 옥외광고나 회의장 같은 곳 등 대형 스크린을 사용하는 곳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정도 크기라면 왠만한 DVD방에 놔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단, 가격이 비싸다는것~^^;;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e-Board는 멀티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패널 중 업계 최대 크기이다. 이 제품은 초정밀 UD급 해상도를 적용하여 공공 장소와 상업용 매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 최상의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82인치 제품시장을 선점 및 표준을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LCD 기존 제품에는 60Hz을 사용하는데, 120Hz 제품은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번짐현상이 일어나지 않다고 합니다. 또, LED 백라이트을 적용해 기존 CCFL 백라이트보다 색재현성이 약 2배 가까이 향상됐으며, UD급 해상도로 초고해상도를 즐기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82인치라고 하면 가정용보다는 옥외광고나 회의장 같은 곳 등 대형 스크린을 사용하는 곳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정도 크기라면 왠만한 DVD방에 놔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단, 가격이 비싸다는것~^^;;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e-Board는 멀티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패널 중 업계 최대 크기이다. 이 제품은 초정밀 UD급 해상도를 적용하여 공공 장소와 상업용 매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 최상의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