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는 좋아해도 "브래드 검프" 싫습니다!!!

"잘생긴 놈은 뭐를 해도 멋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우성이 똥개에서 백수건달처럼 나왔어도, 여성팬들은 "환호성"했던 것처럼...그런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브래드 피트가 숀 펜과 함께 주연하는 영화 "Tree of Life"에서 텍사스 지방의 촌뜨기처럼 짧은 머리를 하고 출연을 하고 있다고 힙니다. 이 짧은 머리가 은근히 충격적인데, 설사 포레스트 검프을 닮았다고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실제로 US Magazine Online에서는 "Brad Pitt Shows Off Forrest Gump-Style Haircut"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도중입니다~^^;;

너무나 궁금해서 설문조사에 참여해서, 그때까지 설문조사 결과를 봤는데, 푸하하하하하하~약 30%정도 만 "Love it(사랑스럽다)" 라고 대답을 했고, 나머지  70%는 포레스트 검프 같은 브래드 피트의 새 머리스 스타일을  "Hate it(싫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아무리 잘 생겼더라도, 잘 꾸며야지!!! 멋진 것입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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