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 그녀도 화장빨과 옷빨???이였구나!!!

헐리웃에서 잘 나가는 베이비 맘 중에 한명인 케이티 홈즈.

사실 케이티 홈즈는 영화배우 케이티 홈즈보다, 톰 크루즈의 연인이나 부인보다...수리 크루즈의 엄마로써 케이티 홈즈가 더 인기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파파라치의 관심을 한 껏받고 있습니다.)

케이티 홈즈, 톰 크루즈의 키 큰 부인으로써 뛰어난 미모나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케이티 홈즈만의 지적인 매력과 시원시원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모습도 그렇지만, 그녀의 지적인 매력은 남 다릅니다. 큰 키때문인지, 다른 헐리웃 여성배우와는 다른 느낌을 풍기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다 화장발이고 옷빨이더군요. 지적인 페이스와 남 다르게 시원시원해 보이던 몸매!!! 하지만, 화장을 안 한 케이티 홈즈...몸매가 드러난 트레이닝복을 입은 케이티 홈즈...평범합니다. 평범하다 못해...언뜻...언뜻...크로마뇽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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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케이티 홈즈는 뉴욕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나갔다고 합니다. 그때 그녀는 마라톤에 불 필요한 화장과 옷을 안 했는데...

이런, 화장을 안 한 모습과 트레이닝 복을 입은 케이티 홈즈의 모습은 가히...충격입니다.

큰 키때문인지 어딘가 엉성해보이고, 화장을 안 한 모습때문인지 얼굴은 각지고, 다클 서클...그리고, 원시인 같은 모습...ㅋㅋ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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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케이티홈즈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의 무기 중에 하나가 눈물과 화장이라고 하더니...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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