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인가? 2002년인가? 개봉했던 홍콩영화 디 아이(The Eye)를 기억하십니까?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공포영화로 자리잡혔던 그 영화! (포스터가 극강이였죠!!! 웬만한 공포영화는 저리가라라~영화보다 포스터가 더 무서웠던 그 영화였죠!!!)
세기의 섹시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그 디 아이 헐리웃 리메이크판에 주연을 맡았습니다. 출연료 400백만 달러를 받고, 톰 크루즈가 만든 영화회사에서 영화를 찍게 됐습니다.
그닥 섹시한 그녀와 공포영화는 잘 어울리지 않지만, 그녀가 찍었다길래...미국판 디 아이(The Eye) 예고편 동영상을 봤는데!!! 역시나 어울리지 않습니다! 무서워야할 장면에서 그녀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ㄷㄷㄷ
어찌하여, 그녀가 이 영화를 찍게됐는지...공포영화...안 어울리는 듯합니다.
또 하나, 예고편 동영상을 봤더니, 예전의 디 아이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다시말해서, 느무나 느무나 내용이 똑같은 듯합니다! 리메이크 판이라고 하니...당연한 것이겠지만, 예고편 동영상까지 똑같을 줄은 몰랐습니다~^^;;
세기의 섹시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그 디 아이 헐리웃 리메이크판에 주연을 맡았습니다. 출연료 400백만 달러를 받고, 톰 크루즈가 만든 영화회사에서 영화를 찍게 됐습니다.
그닥 섹시한 그녀와 공포영화는 잘 어울리지 않지만, 그녀가 찍었다길래...미국판 디 아이(The Eye) 예고편 동영상을 봤는데!!! 역시나 어울리지 않습니다! 무서워야할 장면에서 그녀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ㄷㄷㄷ
어찌하여, 그녀가 이 영화를 찍게됐는지...공포영화...안 어울리는 듯합니다.
또 하나, 예고편 동영상을 봤더니, 예전의 디 아이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다시말해서, 느무나 느무나 내용이 똑같은 듯합니다! 리메이크 판이라고 하니...당연한 것이겠지만, 예고편 동영상까지 똑같을 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