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극장가의 화제라고 하면, 심형래 감독의 디워 D-war를 들 수가 있습니다. 또, 극장가뿐만 아니라 TV 쇼 프로그램이나 시사토론, 신문, 방송, 인터넷 등등 가릴 것 없이 디워가 화제거리였습니다.
그만큼 디워라는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라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디워의 작품성이나 컴퓨터 그래픽, 관객의 수 그리고, 심형래 감독에 대한 관심은 그닥 없습니다. 단, 디워에 대한 관심이라고 하면
과연, 이 영화가 일본이나 중국, 미국 등과 같은 곳에서도 관중 몰이를 할까? 어떤 평을 들을까?
하는 것은 관심이 갑니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일반 관객으로서 디워를 봤을 때 우리나라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기를 끌 것 같았습니다. 작품성으로서는 호평을 받지 못하겠지만, 이무기 싸움이나 승천하는 용의 모습, 스토리 라인은 우리나라보다는 해외에서 관심이나 호평, 신기함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자주 가는 해외연예블로그에 심형래 감독의 디워 광고 배너가 있었습니다. 신기함 마음에 캡쳐를 하고, 자세히 들여봤더니!!!
재미난 문구가 있습니다.
전설은 시작됐다. 올 가을 상상할 수 없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다... 9월 14일 고대의 악마가 깨어난다!
하하하하하...광고의 문구만으로더 가 확실한 효과를 거둘 것 같습니다. 고대의 악마...상상할 수 없는...설명할 수 없는... 재미난 문구입니다!!!
하여간, 9월 14일 이후에 디워에 대한 평가가 기다려집니다!
그만큼 디워라는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라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디워의 작품성이나 컴퓨터 그래픽, 관객의 수 그리고, 심형래 감독에 대한 관심은 그닥 없습니다. 단, 디워에 대한 관심이라고 하면
과연, 이 영화가 일본이나 중국, 미국 등과 같은 곳에서도 관중 몰이를 할까? 어떤 평을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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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아니지만, 일반 관객으로서 디워를 봤을 때 우리나라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기를 끌 것 같았습니다. 작품성으로서는 호평을 받지 못하겠지만, 이무기 싸움이나 승천하는 용의 모습, 스토리 라인은 우리나라보다는 해외에서 관심이나 호평, 신기함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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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egan as a legend. This fall something unimaginable, something unexplainable, something extraordinary will turn our world into a battlefield. On September 14th an ancient evil will aw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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