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교도소 수감생활 시작! 눈물 흘리는 패리스 힐튼~불쌍혀라~

패리스 힐튼 교도소 수감생활을 시작!!! TMZ.com의 패리스 힐튼 눈물 동영상 특종이네~

악동녀 패리스 힐튼이 교도소 수감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패리스 힐튼은 예정날이였던 5일보다 하루 빠른 4일부터 LA 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시작했다고 TMZ.com에서 밝혔습니다.

패리스는 3일 MTV 뮤직어워드 시상식장에 모습을 드러내 예정되로 4일에 교도소에 들어갈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취재기자들이 부담스러웠는지 시상식이 끝난 3일 밤 카운티 교도소로 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패리스 힐튼은 MTV 뮤직어워드 시상식장에서의 인터뷰에서 '두렵다' 라는 표현과 '하지만 그래도 법으로 정해진 형기는 끝마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 패리스 힐튼은 카운티 교도소로 가기 전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 참 안됐습니다. 이번 교도소 수감생활로 좀 더 성숙한 패리스 힐튼이 되어서 돌아오길 많은 분들을 바라고 있겠죠!!!

패리스 힐튼의 형기는 23일입니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걸려서 형량을 45일을 받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형량이 줄어져 23일을 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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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3일 밤 급작스럽게 교도소 가서 그런지, 대부분 연예 신문이나 블로그에 교도소로 향하는 패리스 힐튼의 사진이나 동영상이 거의 전무합니다. 또, US Online.com의 패리스 힐튼 교도소행 시계가 아직까지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TMZ.com의 패리스 힐튼 눈물 흘리는 동영상은 대박감이 아닌가~^^v

*** 교도로소 향하면서, 눈물 흘리고 있는 패리스 힐튼의 동영상을 보시려면...TMZ.com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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