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앙리와 아이비의 기자회견을 김성주 아나운서가? 팬미팅은 붐이 하더니...

티에리앙리와 아이비의 기자회견을 김성주 아나운서가 맡는다?

어제 밤 인천공한으로 입국한 티에리앙리. 티에리앙리는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기자회견 및 팬미팅 그리고, 무한도전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 삼성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 있을 기자회견에는 아이비와 티에리앙리가 같이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아이비는 리복의 모델입니다.)

티에리앙리와 아이비의 기자회견 사회를 김성주 전 아나운서가 맡는다고 합니다. 6월 2일의 팬미팅은 붐이 사회를 맡는다고 합니다. 리복의 컨셉이 참 재미있습니다. 밝은 이미지의 두 MC를 고르다니!!! 젊은층을 상대로 하는 리복이기에 가능한  것일까요? 다소 두 MC의 선정은 의외라고 생각됩니다.

젊은 층에서 화살을 받았던 김성주 전 아나운서였고, 붐이 팬미팅을 자주 MC 보기는 했었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붐이 나온다니 어색하빈다.

그런데, 김성주  전 아나운서는 MBC 퇴사 이후 굴찍한 행사 MC로 많이 나옵니다. 축구잡지 포포투 기념파티, WWI 행사, 토비 도슨 결혼식 등 굴찍한 행사에서 사회를 맡았으니...행사전문 MC라고 해야할까요? 뭐, 아직 T본격적으로 TV 출연하는 것은 다소 무리이기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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