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言)의 정치는 이제 그만!

TV나 신문에 말만 하면, 난리가 나는군요.

지지율은 변함이 없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더 시러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더 좋아하고...

오히려, 묵묵히 일할 때 지지율이 더 높다고 합니다.

솔직히, 대통령보다는 국회의원감이죠!

변호사를 해서 그런가,
언변이 예술이더군요.

특히, 부동산 원가공개에서는 자기합리화!

그러고 보면...잘못은 인정하되 나름대로의 변명은 다 하더군요!

결국, 실패한 정치는 없다???
를 말하는 것인지...

***가장 실패한 것은 "서민의 경제' 반짝하는 빛 한번 보지 못하고 끝날 것 같습니다.
"장미빛" 온다는 소리만 듣고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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