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상반신 노출!

또,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상반신 노출!

"팝의 여왕" "팝의 공주"라 불렸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또 사고를 쳤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나간 사고가 1년이 지난 뒤 부메랑이 되어서 온 듯 합니다.

작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Gimme more"로 화려하게 복귀를 했습니다. 시끌벅적하게 "MTV Video Music Awards" 에서 복귀쇼도 열었고, 뮤직비디오도 화려하게 찍었고...나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Gimme more"와 "Circus"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사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악행"들이 있기때문에 복귀하더라도, 큰 성공을 거두지 못 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이였지만, 의외로 큰 성공을 거둬, 앨범투어까지 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큰 성공"으로 인한 만족감때문일까요? 잠잠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였는데..."누군인지는 모르겠지만!!!" 1년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당황스러운 행동"의 사진을 유포했습니다. 사진의 이름을 정하자면, "뮤직비디오 촬영 중,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출" 사진입니다.

작년, "'Gimme more" 뮤직비디오 촬영 중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슴을 드러낸 상반신을 노출한 것입니다. 처음에 이 사진을 접했을 때, "사진의 질"이나 "상황"상 "Fake" 인줄 알았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나 여러 블로거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절대" "Never"로 합성이 아니랍니다.

그 당시 "Gimme more"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옛날같지 않는 몸매"가 보여 약간의 안 쓰러워보였는데, 뮤직비디오 찍을 때 이런 행동을 했다니...참 대단하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앨범투어"를 다니고, "아들"들도 잘 키우는 등,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라, 최근들어 이런 "황당한 사진" "노출사진" 과 만행에 대한 기사가 안 돌아녔는데, 결국 기사꺼리가 없으니 "1년 전 만행 사진"이 돌아다닙니다.
"Gimme more"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그리 굉장한 느낌의 사진은 아닙니다. 그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팝의 요정" "팝의 여왕" 때의 모습이 아닌 "악동"의 모습이기때문에...

하여간, 바람 잘날 없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입니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왜 뮤직비디오 촬영 때, 이런 노출을 하려고 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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