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니 스피어스 노출, 수영복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몇 년전 팝의 요정이라고 불리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그녀에게 팝의 요정 수식어보다 팝의 악동 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현재, 미국내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미지는 "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의 기사거리를 보면 그녀를 두둔한 기사보다는 비아냥 거리는 기사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진도 그녀에 대한 좋은 사진보다는 나쁜 사진입니다.

이번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멜 깁슨 부부가 코스트리카 해변으로 같이 휴가를 갔다고 합니다. 해변가이다보니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수영복, 비키니를 입었는데...그리고, 이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잡혔는데...

뭐랄까요? 팝의 요정보다는 팝의 악동이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리법한 모습입니다.

이제 28살 밖에 안된 나이의 여성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표정과 몸매...뭐, 뚱뚱하다고 해서 비아냥 거리는 것이 아니라, 두 아이의 엄마로서 그녀이기에...안타까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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