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빌슨의 굴욕적인 금발머리!

The  O.C와 영화 점퍼의 레이첼 빌슨(Rachel Bilson) 작은 키와 작은 몸매의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것은 섹시함보다 귀여움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섹시함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레이첼 빌슨, The O.C에서 그녀는 옷 잘 입는 아이였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녀는 옷을 잘 입는 패션리더로 유명하다. 얼마전 패션감각이 뛰어난 연예인 4위인가, 5위를 했을 정도이다!

그런 그녀이거만, 그녀에게 잘 안 어울리는 패션소품이 있었으니, 바로 금발헤어의 가발이다! 그녀가 그녀의 연인인 헤이든 크리스텐슨(Hayden Christensen)과 새로 출연한 영화에서 금발헤어의 가발을 썼는데...거의 안습입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귀여움도 없고, 그렇다고 섹시함도 없고...그녀의 패션감각도 느낄 수 없고...밋밋합니다~^^;;

아무리 가발이지만...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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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의 레이첼 빌슨 모습입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금발과 갈색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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