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롯트, 컨츄리 뮤직(CMT), 그 시상식에 온 아름다운 여인들!!!

우리나라에서 뽕짝, 트로트 가수들은 다른 장르의 가수들에 비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 못합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트로트 가수를 멸시하는 분위기도 있고, 트로트 노래도 잘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단, 노래방에서는 잘 부르죠! 그래서 인지, 트로트를 하는 사람 중에 젊은 사람들은 없습니다. 뭐, 박현빈이나 장윤정 등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최근에 이런 경향이 있을 뿐 다른 장르에 비해 젊은 가수들이 없습니다.

하여간, 미국의 트로트라고 할 수 있는 컨츄리 뮤직(CMT), 그 컨츄리 가수들만의 어워드인 CMT Award 사진을 보다 보니, 와우~우리나라의 트로트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트로트 시상식이라는 것도 없을뿐더러 시상식에 대한 관심과 가수들의 연령때를 보니!!! 미국내에서 컨츄리 뮤직에 대한 입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지난해 Dixie Chicks(딕시칙스)가 그래미 뮤직어워드에서 5관왕을 했는데, 이 Dixie Chicks도 컨츄리 뮤직을 했습니다.)

흠..요두는 위에 제목처럼 CMT에 온 아름다운 여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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