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과 레드카펫을 걷기 위해서는 천만원이 필요하다???

금발의 섹시미녀 스칼렛 요한슨과 팔장을 끼고 레드카페를 걷고 싶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스칼렛 요한슨의 남자친구이던가? 아주 유명한 영화배우이던가? 그것도 아니면, 세번째, 천만원이 있으면 된다!!!

천만원???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국제 구호단체인 옥스팜(Oxfam)과 함께 이베이(ebay)에서 기발한 경매 이벤트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스타들의 경매 이벤트라고 하면, 자신의 애용품을 경매하곤 하는데, 이번 경매 이벤트에서는 애용품이 아닌 "스칼렛 요한슨" 자신을 경매로 내놓았다고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을???

스칼렛 요한슨 이베이 경매 이벤트의 이름은 "Meet Scarlett Johansson! 2 Red Carpet Premiere Tickets"로 경매의 승자 2명은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영화 "He’s Just Not That Into You" 프리미어 시사회에 스칼렛 요한슨의 팔짱을 끼고 함께 레드카펫을 걷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2008년 3월 4일 21시 30분(한국시간) 78명이 경매에 참여했고, 현재 경매가가 11,850달러(한화 1,100만원)입니다! 다시말해서, 일반인이 스칼렛 요한슨과 팔장을 끼고 레드카펫을 걷고 싶다면 천백만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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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이 경매 이벤트에 참여한 것은 위에 언급했듯이, 국제 구호단체인 옥스팜과 함께 자선 활동을 벌이는 것입니다. 참고로 경매수입금 전액은 옥스팜에 전달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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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과 식사를..."라는 이벤트를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자선경매 이벤트가 많이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스타의 애용품 경매도 좋지만, 이런 이벤트도 어떨까 싶습니다.

***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라면...혹, (목적은 좋더라도) 돈지랄한다고 악플 먹을 수도 있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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