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부패는 똑같다.

선거가 끝났습니다.

역시나, 한나라당이 압권이었지만 그 안에서 '조순형'이라는 분이 당선이 되었네요.
'조순형'의 당선은 좀 의외네요.

여론조사에서 앞선다고 해서...
잠시 지나가는 일이라 생각을 했는데,

정치인의 부패는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는 국민들의 눈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번의 "골프파동"
한나라당에서는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 연발하고,
기타 열린 우리당이나 민주당, 민주노동당은 "탄성"을 연발하고...

국민들은,
한나라당은 지지자들은...조용
열린우리당은 지지자들은..."역시!!부패한 수구골통"

하지만, 올해 초,
"골프파동" 이해찬 전 총리시작했죠.

그때다 이와 비슷한 환경에서 그러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입장만 바뀌었을 뿐
언제나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입은 똑같습니다.

금방 잊어먹고, 되풀이되는 사건들과 파동

***정치이야기는 재미가 없습니다.
달리보면, 하나하나 일어나는 일들이 당만 사람만 바뀔뿐이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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