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또 섹스 비디오 테이프 동영상 유출되다? 아니면, 우려먹기 기사인가?

2007/11/20 22:43  해외 스타들의 뉴스

얼마전 한국을 방문해서 새간에 떠돌아다니던 "악녀" 이미지를 깔끔히 없애버렸던 패리스 힐튼. 그런 모습이 그녀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워낙 미국내에서 벌여놓었던 "악동짓"이 많은지라 "악동녀"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패리스 힐튼이 또 "비디오 테이프 동영상"때문에 곤경에 빠진듯합니다. 19일 영국의 타블로이드 매거진인 더선 The Sun에 따르면 Parisexposed.com에서 패리스 힐튼의 새로운 테이프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올 초 Parisexposed.com을 통해서 나왔던 섹스 비디오 테이프 동영상과는 다른 버젼으로 패리스 힐튼이 욕조에서 샤워하는 모습이 담겨진 동영상 테이프입니다.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상대 남자와 대화하면서 샤워하는 모습이 담겨진 동영상으로 패리스 힐튼의 몸매 그리고, 가슴과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나오는 동영상이라고 합니다.

더 선의 기사 내용에 나와있는 동영상을 보고, 의문이 생겼습니다. "더 선의 인기를 끌기 위한 기사인가?" "때 지나 동영상을 왜?" 이 동영상은 이미 올 1월 패리스 힐튼의 섹스 비디오 파문사건 때 다른 비디오 비디오 테이프 동영상 및 사진 등과 함께 공개되었던 동영상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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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의 패리스 힐튼의 욕조 비디오 테이프의 기사 thesun.co.uk>

올 1월말 패리스 힐튼에게는 아래와 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뉴스메이커인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의 새로운 섹스 비디오 동영상이 또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섹스비디오 사건과는 질과 양적으로 다릅니다. 이번에 나돌고 있는 것은 섹스 비디오 동영상 뿐만 아니라 그녀의 은밀한 사진과 소집품들까지 인터넷에 공개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섹스 비디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소집품들이 공개 및 판매 되고 있는 이유는 패리스 힐튼이 과거 LA에서 이사하면서 물품보관소에 맡겨 두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패리스 힐튼은 물품보관비 20만원을 내지 않았고 물건도 찾아가지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 "바르디아" 라는 사람이 그녀의 물품들을 경매를 통해 구입했으며 바르디아는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패리스 힐튼의 물품(섹스 비디오 동영상 포함)들을 개설된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과정에서 몇 개의 동영상과 사진들이 공개 및 유출됐으며, 그것이 지금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것입니다.

공개 및 유출된 동영상에는 패리스 힐튼과 남자친구과의 섹스하는 장면은 없으나 은밀한 대화와 장난 그리고, 가슴 노출과 음부 노출, 목욕장면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진에는 그녀가 여자친구와 노골적으로 키스하는 사진이 있다고 합니다. -1월 29일 포스팅-

이 섹스 비디오 파문이 일어날 때, 더 선에서 공개한 동영상이 패리스 힐튼의 소집품과 다른 동영상 등과 함께 유출되었습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목욕 장면 동영상은 Parisexposed.com이 해킹을 당하면서 유출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동영상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해킹 당한 사실을 모르고 기사를 썼다면 모르겠지만, 좀 의아한 기사이기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해킹 당시 유출됐던 동영상과 "질적"으로 틀리다면 이야기는 되긴 하지만...설마요~^^;;

하여간, 타블로이드 잡지라는 특성도 있겠지만, 기사내용이나 사진, 동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연예인의 "신변죽이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있을 수도 없는 그런 기사의 내용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이 너무 노골적입니다.)

한편으로는 패리스 힐튼이라는 사람이 불쌍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치부가 다 드러나는 그러한 사진과 동영상이 돌아다니는 것과 자신의 사생활이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드러난다는 것...아무리 공인이라고 해도 화가 나고 가슴이 아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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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의 욕조 테이프 동영상를 공개한 더 선 thesu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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