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이드 피스의 퍼지 Fergie, 또다른 매력에 빠져보시겠습니까~

블랙아이드피스 Black Eyed Pea의 여성보컬로 유명한 퍼지 (스테이스 퍼거슨). 1975년생의 그녀는 미국에서 노다웃의 그웬 스테파니만큼이나 섹시한 여성보컬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그닥 유명세를 떨치지 못하고 있으나, 미국내에서 만큼은 굉장한 파워를 가진 여성보컬 중에 하나입니다.

그녀의 라틴스러운 이미지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때문일까요? 금발의 미녀보컬이라는 칭송을 받는 그웬 스테파니와는 다른 이미지를 가진 퍼기이지만, 그녀만의 매력을 뿝으면서 섹시한 가수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만큼 인기도 받고 있습니다.

그녀가 섹시가수라는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작년에 발매한 그녀의 솔로앨범이 대박을 터트리면서 그웬 스테파니와 함께 음악으로도 상품성을 가지게 됐습니다. 블랙아이드 피스의 퍼지가 아닌 솔로 여가수 퍼기라는 닉네임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들어서 퍼기를 붐 시킬려는 조명들이 많습니다. 음악성보다는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상품성을 조명하는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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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allure 매거진에 나온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사진입니다. 12월을 내면서, 퍼기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잡지에 수록하였는데, 몇 장의 사진이 allure.com에 올라와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는 몰랐지만, allure.com에 올라와있는 몇 장의 사진을 보니, 몸매가 예술입니다. 라틴스러운 이미지였는데...전혀, 그녀의 그런느낌을 못 느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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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2개 사진은 그녀가 여신으로 변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나이는 들어보이지만,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하면 퍼기의 나이는 33살...늙기는 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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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입니다. 판타지스틱입니다~^^;; 퍼기에게 이런 매력이 있었다니...남자를 홀딱 빠지게 하는 여신스러운 이미지라고 해야할까요??? 전혀 퍼기스럽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블랙아이드 피스와 같은 무대에 설때는 살짝 선머슴같은 이미지가 보였는데...흠야...

여자는 화장하고 꾸미기 나름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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