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에 좋은 인터넷 서핑 습관!!!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철학(???)은 가능한 "조선일보"한겨레""오마이뉴스""중앙일보""동아일보"등의 신문기사는 읽지않으며 특히, 이 신문기사들의 댓글은 어떠한 경우에도 읽지 않기입니다.

또, 가능한 댓글도 읽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듯 많은 생각이 있어 가능한 그러한 생각을 접하고,
편협화하지 않고 가능한 "정보화의 물결(???)"뒤떨어지지않기 위해 인터넷이라는 것을 하며
나를 다듬고 있습니다.(ㅋㅋ)

하지만 (그 안에 있는 것들이 모두 그러하지는 않지만)위에 열거한 신문들은 생각을 하나로 만들고, 집단을 결속시키는 무서운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건에 대한 생각의 가능성을 객관적이지 못하고 편협화 된 생각을 양산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또, (좋은 댓글도 있겠지만)그 안에 댓글들이란! 읽고 있자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다행히, 그 댓글속에는 여러가지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두가지의 색깔이 있어 읽고 이해하기에는 편하지만 서로가 양보하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건너 뛰어!!!
우리나라 신문에서 말하는 "진보"와 "보수"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서로 서로의 색깔과 비슷한 정당은 비판하지못하면서 그 색깔과 맞지 않는 당은
어떠한 "색깔"을 가진 부패하고 무능한 당이라고 비판하는 신문을 꼭 보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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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신문에서 말하는 무능과 부패는 이해할 수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는 그 단어들이 무의미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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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은 기회에 선거운동을 한 적이 있고, 그 안에서 회계를 맡아 일을 했습니다. 뭐, 뛰어난 생각과 똑똑한 정치가들이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겠지만,(몇 안되지만) 제가 멀리서(???) 바라본 "진보"와 "보수"의 색깔을 가진 양쪽의 의원님들은...솔직히 대 실망이었습니다. 앞과 뒤가 너무도 다르던군요. 과연 그 분들이 미디어에서 떠는 것처럼 "진보"와 "보수", 그리고 "청결한 정치가"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 분들인지 의문이 가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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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능력있는 정치가가 어디 있을 거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분들이 빛을 볼 수 있지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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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희안하게도 불법대선자금만 나오면 한나라당만 욕먹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액수가 커서 그런가...열린우리당도 불법대선자금을 받았는데..(민주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바뀌어서 그런가...) 또, 김영삼 대통령시절에도 남북정상회담 하려고...퍼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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